News한국일보

‘세입자 지원·퇴거유예 조치’ 모두 무용지물

By 2021년 05월 06일 No Comments

▶ 체납 세입자 가차 없이 거리로 내모는 기업형 건물주 증가

▶ 일부 건물주 ‘고리 대출이라도 받아서 렌트비 내라’ 황당한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