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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집값 내년엔 소폭 하락 전망

By 06/06/2020 No Comments

▶코로나 사태 영향…1.3% 예상

전국 주택 가격이 향후 1년 동안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부동산 정보 분석업체 코어로직이 최근 발표한 코어로직 주택가격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월 주택 가격은 1년 전보다 5.4%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9년 당시 1년 전과 비교해 3.6% 상승을 기록했던 것보다 거의 2%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 같은 주택 가격 상승세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주택 매물 급감에 따른 결과로 해석됐다.

하지만 올해 4월부터 내년 4월까지 1년 동안은 주택가격이 1.3%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코로나19 사태가 본격적으로 확산한 3월부터 경제가 하강 곡선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2021년 4월 주택가격 지수 예상치는 1.3%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같은 예상이 현실화된다면 2021년은 9년여 만에 처음으로 주택 가격이 내려가는 해로 기록된다.

김병일 기자
[출처] 미주 중앙일보 2020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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