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중앙일보

115채 타운홈 건립된다…애너하임 링컨 애비뉴

By 2020년 06월 23일 No Comments
애너하임 시의회가 115채 규모 타운홈 단지 ‘링컨 앳 로아라(Lincoln At Loara, 1631 & 1691 W. Lincoln Ave.)’ 건립안을 최근 승인했다.

개발사 ‘쇼포프 리얼티 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019년 이후 4개의 택지를 매입, 총 7에이커 부지를 확보했다.

게이티드 커뮤니티인 링컨 앳 로아라 단지는 3층 규모 27개 건물과 녹지, 수영장 등 부대 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