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이민·세금 웨비나
웨비나는 이날 오전 10시30분~정오까지 줌(ID: 714 514 0404, 패스코드 714 562 0404)을 통해 진행된다.
1부에선 천관우 변호사가 ‘2021 드림 법안’을 주제로, 2부에선 박희준 공인회계사가 ‘2021년 세금 보고’를 주제로 강연한다.
연례 페이스 투 페이스는 에이전트와 브로커, 융자, 에스크로 업체 관계자 등 부동산관련 전문인이 소속 회사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참가해 관련 지식을 쌓고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행사다.
케빈 김 회장은 “코로나로 지난해는 행사를 열지 못했다. 올해는 화상 모임을 갖지만, 내년엔 모두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전화(714-726-7878, 213-944-5600) 또는 이메일(peterkmax@gmail.com, shinehae777@gmail.com)으로 하면 된다.
[출처] 미주 중앙일보 2021년 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