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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개발] 웨스턴·샌마리노엔 33유닛 아파트

By 2020년 08월 15일 No Comments

LA 한인타운 내 다세대 주택 개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온라인 부동산 매체 어바나이즈 LA는 7일 925 사우스 맨해튼 플레이스 자리에 6층 33유닛 아파트 건물을 짓겠다는 개발안 신청 서류가 최근 시 당국에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웨스턴과샌마리노가 만나는 교차로 인근이다. 건물에는 반지하 형태의 주차장도 마련된다. 동시 주차 규모는 24대.

역세권 인구밀집지역 거주지 개발 프로그램인 TOC를 통해 신청했기 때문에 4유닛은 저소득층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제이박 건축설계(JPark Architects)에서 건축 설계와 디자인을 맡았다. 건물 꼭대기에는 부대시설이 있는 루프톱 데크가 설치된다.

개발업체는 KND 프로퍼티. 이 회사는 인근 852 사우스 맨해튼 플레이스에서 한 블록 북쪽 지역에도 이와 유사한 아파트 건물을 개발 중이다.

김병일 기자
[출처] 미주 중앙일보 2020년 8월 9일